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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예술체육대학, 부산플라잉디스크연맹과 업무협약 체결2016-04-25 관리자 2028동의대, 부산플라잉디스크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동의대(총장 공순진) 예술체육대학(학장 박광철)과 부산플라잉디스크연맹(회장 문현민)은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 동의대 예술체육대학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뉴레저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플라잉디스크 활성화를 위해 심판 및 강사교육, 대회주관 및 참여, 학술세미나 개최, 물품 및 교육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동의대 레저스포츠학과의 DFD(Dongeui Flying Disc club, 지도교수 김찬룡, 학생대표 레저스포츠학과 2학년 이재화) 학생 1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플라잉디스크연맹은 향후 200여만원 상당의 플라잉디스크 관련 물품 지원을 약속했으며, 동의대 예술체육대학은 이날 일부 물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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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산업최고전략과정 총동창회장에 이시호 성신선박 대표 취임2016-04-25 관리자 2246동의대 산업문화대학원 산업최고전략과정 총동창회장에 이시호 성신선박 대표 취임 [우측부터 산업최고전략과정 총동창회 이시호 회장과 최영렬 전 회장] 동의대(총장 공순진) 산업문화대학원(원장 문두열)은 지난 4월 20일 부산 사상구 파라곤호텔에서 ‘산업최고전략과정 총동창회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동창회장을 새로이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 동의대 산업문화대학원 산업최고전략과정 제22대 총동창회장에 이시호 성신선박 대표(62)가 취임했다. 동의대 산업최고전략과정은 지난 25년간 1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기업체 대표나 관리직 임원을 대상으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신 경영전략과 산업기술 동향, 기법 등을 교육해 오고 있다. 이시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총동창회가 다소 침체됐는데 산업최고전략과정 동창회의 활성화를 위해 각 기수별 동기회장이 책임지고 동문들을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시호 회장이 대표로 있는 성신선박은 부산 중구 중앙동에 본사를 둔 해상화물운송업체다. 주로 예·부선을 운항하면서 국내외로 조선소의 선박블럭이나 벌크화물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주 거래업체로 국내의 중량물 운송업체 중 3위 안에 포함된다. 다양한 육상·해상 운송 장비를 갖추고 있고 거래처와 신뢰관계가 높고 기술력도 뛰어나 조선경기 침체 속에서도 가동률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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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2016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 준우승 차지2016-04-21 관리자 2236동의대, 2016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 준우승경성대에 2-10 안타까운 석패 동의대학교가 '2016년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서 홍익대를 8-3, 준결승에서 중앙대를 4-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동의대는 21일 오후 5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경성대에 안타깝게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동의대 김정호 선수와 이종민 선수는 각각 이번 대회 감투상과 도루상을 수상했다. 동의대는 지난 2011년~2012년 연속 춘계리그를 제패하며 올해도 기대를 모았으나, 내년을 기약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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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신소재공학과 오원태 교수, 부산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2016-04-21 관리자 2323동의대 신소재공학과 오원태 교수 부산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연구소기업 대표로 주목 동의대 신소재공학과 오원태 교수는 탄소기반 나노복합재료 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 결과를 바탕으로 2010년 이후 30여편 이상의 논문과 20여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하였다. 오 교수는 부산 등 관련 업체에 이러한 우수한 특허기술 이전을 통하여 부산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교수는 2015년 10월에 그동안 축적된 기술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부산지역대학연합 기술지주회사의 제1호 자회사인 비엔비머티리얼(주)를 설립하였다. 현재 오 교수는 열전도 효과를 높인 첨단 방열판과 방열코팅제품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설립한 지 5개월 만에 시제품 생산을 시작하여 부산지역 기업에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 오 교수는 향후 계획에 대해 “앞으로는 전기 전도성 응용 제품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여 매출을 향상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같은 오 교수의 연구소기업 활동내용은 지난 4월 20일에 [KBS 9시 뉴스 부산]을 통해 소개(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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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메달 8개 획득2016-04-21 관리자 2518동의대,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메달 8개 획득 남자부 종합우승과 여자부 종합준우승 차지 동의대학교 태권도학과의 태권도 겨루기 훈련단(지도교수 김학덕, 이석훈, 감독 여은석, 코치 박상수, 트레이너 왕철민)과 체육진흥단(단장 유병인) 태권도부 소속 학생들이 지난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전남 영광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4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동의대는 이번 대회에서 이연미(14학번) 선수가 –73kg, +73kg 통합체급, 김도현(15학번) 선수가 –58kg급, 윤지환(16학번) 선수가 –54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김푸름(14학번) 선수가 –46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전소원(15학번) 선수가 –57kg급, 손승모(15학번) 선수가 –63kg급, 정철균(16학번) 선수가 –74kg급, 고광범(16학번) 선수가 –54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의대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종합우승과 여자부 종합준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과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주최로 개최된 이 대회는 전국의 겨루기 59개팀 1,371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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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진행2016-04-20 관리자 2129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진행 공순진 총장, 행사장 찾아 학생들 격려 중앙도서관(관장 주봉호)이 2016학년도 1학기 중간시험 기간을 맞아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중앙도서관 5층 로비에서 떡과 음료 등을 나눠주는 ‘차 한 잔의 여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공순진 총장과 주봉호 중앙도서관장이 학생들에게 직접 떡과 음료를 나눠주고, 열람실을 방문해 공부 중인 학생들을 격려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2006년부터 학생들의 학업의욕을 고취시키고,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시험기간마다 간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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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중앙도서관, 제13회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개최2016-04-20 관리자 1978동의대 중앙도서관, 제13회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개최 동의대 중앙도서관은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중앙도서관 1층 학술정보교육실에서 공순진 총장과 주봉호 중앙도서관장, 8명의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도서관 우수 이용자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전공분야 뿐만아니라 여러 분야의 책을 읽은 학생을 선발하였으며, 기본적으로 대출 반납 실적으로 평가되었다. 당일 반납이나 연체는 감점을 하였다. 공순진 총장은 “도서관은 지식의 보고입니다. 항상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라며, 독서는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과거 성공한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으며, 여러분은 성공할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도서관 우수 이용자상은 지난 2013년부터 중앙도서관장상에서 총장상으로 변경하여 시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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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권태일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판 등재2016-04-18 관리자 1994동의대 권태일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판 등재 동의대 건축공학과 권태일 교수는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 2016년 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40여편의 국내외 논문과 여러 권의 저서 저술, 다년간의 ICAPA(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Asian Philosophical Association), EAAC(International Conference on East Asian Architectural Culture) 중심의 활발한 국제학술 활동, 그리고 세계 저명건축가들이 완공작품으로 경쟁하는 이탈리아 BIENNALE INTERNAZIONALE DI ARCHITETTURA(BARBARA CAPPOCHIN) 공모전 초청 참여 등으로 국제적인 학술연구 및 건축 작품 활동이 높게 평가되어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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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잡(JOB)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2016-04-15 관리자 2167동의대, 잡(JOB)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지난 4월 15일 오후 2시 30분, 동의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 잡(JOB)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의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청년고용정책 및 주요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이번 학기부터 매 학기별 10명의 학생을 선발(단과대학별 1~2명 선발)하여 잡(Job)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잡(Job) 서포터즈는 매 학기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청년고용정책 및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 △취업 관련 행사 지원 △성공취업 동의인 인터뷰 △재학생 의견수렴 △학생들의 성공취업 지원 활동 등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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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2016 청년, 마을하자! 프로젝트’ OT 개최2016-04-15 관리자 2808동의대, ‘2016 청년, 마을하자! 프로젝트’ OT 개최 호천마을 호계천 따라 물, 길, 사람을 잇는 프로젝트 동의대 동행 봉사동아리 13팀과 부산지역 고교생 참여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지난 4월 14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동의대 석당아트홀에서 ‘2016 동의대학교 청년, 마을하자! 프로젝트’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동의대는 지난해 호천마을 빅이벤트를 시작으로 올해는 “물, 길,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호천마을에서 안창마을 방면으로 호계천을 따라가며 봉사벨트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동행 봉사동아리 13팀과 각 학과별 지도교수, 동행(동의행복: 인성함양 고교-대학 전공연계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부산지역 고교생들이 참가했다. 행사는 동의대 건축학과 양재혁 교수의 ‘청년, 마을하자’ 취지 소개를 시작으로 호천마을 소개 및 연간 활동 안내, 동아리 소개 및 활동 내용 안내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홍재봉 교수가 참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연계형 자원봉사 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016 청년, 마을하자!’ 프로젝트에는 동의대 건축학과와 사학과, 임상병리학과,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국어국문·문예창작학과,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화학공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과, 디지털문화콘텐츠학전공, 호텔?컨벤션경영학과의 동행 봉사동아리 13팀에서 289명이 참여한다. 또 가야고, 개금고, 경남여고, 문현여고, 부산동성고, 부산진고, 사상고, 성지고, 주례여고 등의 고교생 131명이 동의대 동행 봉사동아리와 조를 이루어 연중 지속적으로 다양한 전공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동의대는 지난 2014년 11월에 부산진구 개금3동 8, 9, 10통(일명 기찻길 마을)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BIG EVENT’를 전국 최초로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부산진구 범천2동 호천마을(17통~19통)을 무대로 ‘대학, 마을로 가다 - 빅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