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DONG-EUI UNIVERSITY

동의대 인재개발처,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체험 및 청년취업인턴제 운영강소기업에서 1주 20시간 직무경험 쌓고, 월 40만원 지원 청년인턴제 취업 후 1년 이상 근무시, 180만원 취업장려금 혜택        동의대(총장 공순진) 인재개발처(처장 이철균) 취업지원팀은 최근 고용노동부의 ‘2015년 청년 강소기업 체험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어 재학생들에게 기업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과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소기업 체험 프로그램은 중소기업과 각계 기관에서 주당 20시간씩 업무 및 직무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1달에서 3달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월 40만원을 지원받는 프로그램이다. 동의대는 올해 44명의 인원을 배정받았다. 지난해에는 국민은행과 신용보증재단, KT&G, 한울H&P, 아즈텍WB, 깨스코 등 20여곳의 기업에 49명이 참여했다.    특히 동의대는 지난해 사업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종합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했으며(전국 129개 대학 중 10위), 체험 기업으로의 연계 채용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동의대 인재개발처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2015년도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2015년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에는 4년제 대학으로는 동의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부산지역에서는 부산상공회의소, (재)디자인센터, ㈜부산잡코리아 등 7곳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동의대는 지난 2009년부터 7년 연속으로 청년취업인턴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의 위탁운영을 맡아왔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50명이 증가한 300명의 인원을 배정받아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의 청년취업인턴제는 청년층의 실업률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업의 질 향상을 통한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사업을 통해 신규 채용을 실시하는 중소기업에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에 지원하는 비용이 줄어드는 반면, 인턴참여자에게 직접 지원되는 취업지원금이 일부 업종에서 전 업종으로 확대되면서, 월급 이외에 최대 1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되었으며, 조기 정규직 전환을 위하여 인턴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되었다.    인재개발처 이철균 처장은 “올해는 각 지역의 고용센터에서 강소기업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등 견고한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 전망이고, 양질의 중소기업에서 장기근속이 가능하도록 지원되는 만큼 졸업예정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며 졸업예정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동의대,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사업 선정 센터 지원사업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지난해 4월에 진행한 ‘All in One 기업을 Job아라!’ 행사 사진    동의대(총장 공순진) 지난 2월 27일,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강미광)가 여성가족부와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2015년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의 ‘센터지원사업 부문’에 선정되어 취업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사업’은 대학과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여대생의 진로개발, 직업 체험, 취업 준비 등으로 역량을 강화시켜 사회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센터지원사업과 프로그램 지원 부문으로 나눠진다. 동의대는 ‘센터지원사업 부문’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동의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http://women.deu.ac.kr)는 지난해 이 사업선정으로 지역사회특화 프로그램인 “나도 Job을 수 있다!”를 통해 대졸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전략과 입사지원서 작성법 안내, 이미지 메이킹 전략, 유형별 면접전략,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또 사무행정 전문가 과정, 금융기관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All in One 기업을 잡아라(2회), 이공계 여대생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7회) 등을 통해 여대생들의 진로 교육과 취업 역량을 높였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에 운영하던 프로그램과 더불어 빅 데이터 활용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셀프리더십 그레이드 업, 과학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강미광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은 “동의대는 2006년 여성가족부 지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로 선정된 이래 9년 연속 사업 선정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센터 지원사업 선정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대생들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개발하고 관리하여 기업이 원하는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동의대 소마 태권도시범단, 제96주년 삼일절 기념공연 참여      동의대 소마 태권도시범단은 지난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96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념공연을 진행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부산광역시장 및 부산광역시 지자체 단체장과 1천6백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3·1운동 기념 영상물 상영 △애국지사 소개 △기념품 전달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연극 ?구포장터만세운동, 태권무,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범단장을 맡고 있는 태권도학과 김학덕 교수는 “학생들이 뜻 깊은 기념식에 참여하여 공연함으로써 동의대 홍보와 더불어 학생 스스로가 애국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퓨전태권도 공연을 통해서 학교 홍보와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동의대 태권도학과 재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태권도시범단은 2007년부터 태권도 시범 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11년부터 대외기관들과 연계하여 해외 공연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2012년 미국 4개주 순회공연과 부산국제교류재단 지원으로 러시아(사할린), 중국(상하이), 일본(시모노세키) 등을 방문하여 퓨전태권도 공연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부산광역시 국제과의 지원으로 터키 이스탄불과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퓨전태권도 해외 공연을 개최했다.

동의대 ‘기초학문코디네이션’프로그램 운영수학 ? 영어 ? 글쓰기 교실로 구성, 전공스타트 특강도 개설      동의대(총장 공순진) 교양교육원은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국어와 영어, 수학과목에 대한 기초학문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초학문코디네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교수학습개발센터를 통해 전공스타트 특강과 전공기초/심화 특강, 학습컨설팅, 전공튜터링, 장학생 토크콘서트 등의 재학생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동의대 교양교육원은 ‘e-글쓰기와 표현교실’을 지난해 2학기부터 개설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e-이공계를 위한 기초수학교실’과 ‘e-Bravo 기초영어교실’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어와 영어과목은 교양교육원 소속 교수가 담당하며, 수학과목은 수학과 김수환 교수가 담당하고 있다.  강좌는 동의대 교수학습지원시스템을 통하여 제공되는 On-line 강좌로 학점취득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특별과정이다. 1학년 학생들은 모두 수강신청이 되어있으며, 2?3?4학년은 수강신청을 통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은 3월부터 8월까지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해당 강의콘텐츠를 수강하면 된다. 학생들이 해당 강좌를 수강하면서 게시판을 통해 질문을 하면 담당 교수가 답글이나 오프라인 면대면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준다.    특히 ‘e-이공계를 위한 기초수학교실’을 담당하는 수학과 김수환 교수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자연대 717호에서 온라인 강의주제와 동일한 오프라인 강의도 함께 진행한다.    동의대는 기초학문코디네이션과 더불어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재학생들의 학습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전공스타트 특강과 전공기초/심화 특강, 학습컨설팅, 전공 튜터링, 학습튜터 양성과정, e-학습포트폴리오 개발 지원, 장학생 토크콘서트 등 재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수학습개발센터의 동의지천 전공스타트 특강은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교과목으로 개설될 수는 없지만 전공 이수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하는 기초적인 내용을 16차시 수업 형태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업부진으로 인한 중도탈락 예방을 위해 2010년 1학기부터 매학기 10여개 학과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수학습개발센터 학생 학습역량강화 프로그램

동의대 임상병리학과 학생연구팀 한국실험동물학회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동의대(총장 공순진) 임상병리학과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연구팀(지도교수 임용)이 지난 2월 26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5 한국실험동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동의대 임상병리학과 12학번 조윤란?김수연?임애정?임수진?장은하 씨로 구성된 학생 연구팀이 발표한 주제는 “DE21inhibits PDGF-induced proliferation of rat aortic vascular smooth muscle cell by up-regulation of p53 leading to G1/S cell cycle arrest”이다.  연구팀은 천연물질인 DE21이 동맥경화증의 발병작용기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혈관평활근세포의 이동을 억제하고 항 증식 효과를 나타냄으로써, 동맥경화증의 치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포스터로 발표했다.    (사)한국실험동물학회(이사장 현병화)는 국내 최대의 비임상시험 관련 학술단체이다. 생명과학분야의 동물실험에 관한 지식·정보 교환을 통해 실험동물학과 관련 학문 발전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의학과 약학, 수의학, 생명과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윤혜정 씨 영어PT 대회 3위 수상      동의대(총장 공순진) 호텔·컨벤션경영학과 3학년 윤혜정 씨(11학번, 사진 제일좌측)는 지난 2월 11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영어 프레젠테이션대회인 ‘EPICS Forum 2015 PT’에서 3위를 수상해 UNOSDP-GUOC 증서와 상금 1백만원을 수상했다.    “스포츠, 미래를 밝히다(Sport Lights up Tomorrow)”를 주제로 진행된 이 대회에 윤 씨는 부산대 학생들과 ‘Talk! Play! Love! 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쉽고 간단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잘못된 소통방식을 개선하자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 대회는 스포츠 관련 국제기구인 UN스포츠개발평화사무국(UNOSDP, United Nations Office on Sport for Development and Peace)과 2015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GUOC, Gwangju Universiade Organizing Committee)가 주관했다.

동의대, 2015학년도 신입생입학식과 OT 동시 개최2월 25일과 27일, 교내 수덕전 대강당서 단과대학별 분산 진행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학사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신입생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개최했다.    2월 25일과 27일, 양일간 교내 수덕전 대강당에서 김인도 동의학원 이사장과 공순진 총장, 해당 단과대학별 신입생과 학부모, 교무위원과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과대학별로 구분하여 2015학년도 신입생입학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오전에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오후에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25일에는 인문?법정?상경?한의과?예술체육대학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됐으며, 27일에는 자연생활과학?의료보건?공과?ICT공과대학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된다.    공순진 총장은 식사에서 “동의대학교는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재도약하기 위하여, 창조적 혁신대학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고 밝히고, “동의대는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킬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은 꿈과 비전을 가지고 창조적으로 도전하기 바라며, 글로벌화와 융복합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키우길 바랍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인도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우리 사회에서 장래 가치 있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대학생활에서 학문탐구 뿐만아니라 교양과 인격함양에도 힘써주기 바랍니다”고 당부하고, “자신에게 아낌없는 투자와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일들을 경험하면서 자기 가치를 높여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고 전했다.        

동의대 대학원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박사과정 김미정 씨  (사)한국관광학회 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동의대(총장 공순진) 대학원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박사과정 김미정 씨가 지난 2월 6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사)한국관광학회 제77차 학술대회의 대학원생 논문공모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韓스테이와 한류 식문화의 가치조명”을 주제로 한국관광학회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공동주최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했다. 논문공모에는 전국에서 13편의 대학원생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김미정 씨는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의 인지도 분석: Q방법론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최우수상과 장학금을 받았다.    호텔컨벤션경영학과 유형숙 교수는 “김미정 씨의 논문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템플스테이를 관광상품화하려는 취지에 입각한 논문으로,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의 분류된 유형을 통하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인정받았습니다”고 전했다.

2014학년도 제33회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박사 28명, 석사 124명, 학사 3,402명 등 3,554명 졸업      동의대의 2014학년도 제33회 전기 학위수여식은 2월 23일과 24일에 대학원과 단과대학별로 개최되며, 지난 2월 23일(월) 11시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제33회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8명과 석사 124명, 학사 3,402명 등 총 3,554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신소재공학과 정일록 씨가 전체수석으로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또 단과대학 수석 9명과 학과별 수석자 77명 등 모두 86명이 학업성적 우수자로 총장상을 수상했다.    공순진 총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졸업생 여러분은 원대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아울러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포용하고 베풀며 함께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인도 이사장은 치사에서 “졸업생 여러분들은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자신의 능력과 전공분야를 잘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현명하게 선택하길 바랍니다”고 당부하며 “인관관계에서 신의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의 인연을 맺고 이를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어가며 자신이 뜻한 바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모교 동의대는 여러분의 앞날에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모교의 발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동의대는 제33회 전기 학위수여자를 포함하여 학사 77,270명, 석사 5,264명, 박사 655명을 배출했다.  

동의대,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률 100% 기록응시자 44명 전원 합격, 전국 평균은 94.6%      동의대(총장 공순진) 한의과대학(학장 이인선)이 지난 1월 1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70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44명 전원이 합격하며,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한의대 이인선 학장은 “동의대의 쾌적한 환경과 교수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결과를 이뤄냈습니다”고 전했다.    이번 제70회 한의사 국가시험의 전체 합격률은 94.6%로 총 816명 응시자 중 772명이 합격했다. 한의사 국가시험은 한의사 자격시험으로 내과학, 침구학, 보건의약관계법규, 외과학, 신경정신과학, 안이비인후과학, 부인과학, 소아과학, 예방의학, 한방생리학, 본초학 등 총 11개 과목 420문제(객관식 5지선다형)로 구성된다.    동의대는 2007년에는 전국 11개 한의대 중 유일하게 합격률 100%를 기록했으며, 2014년(98%)을 제외하고 2009년부터 올해까지 합격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