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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축구회, 제18회 전국 교수 축구대회 우승2024-11-11 대외협력팀 619교수축구회, 제18회 전국 교수 축구대회 우승 통산 5회 우승, 4회 준우승 차지한 전국 최강 전력 자랑 동의대 교수축구회(회장 이진경)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거창군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교수 축구대회’ 청룡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교수축구연맹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동의대는 예선 경기에서 국립부경대에 0-0 무승부, 마산대에 7-0으로 승리하고 상위 결선 리그인 청룡부에 진출했다. 동의대는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결선 리그(청룡부)에서 동신대 연합팀(1-1. 승부차기 승)과 인하대A(1-0 승)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인하대가 주축이 된 연합팀을 상대로 치열한 공방 끝에 3-2로 누르고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국교수축구대회는 200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22개 대학에서 9개 대학팀과 5개 대학연합팀 등 총 14개 팀, 239명의 교수들이 참가했으며, 동의대는 통산 5번의 우승과 4번의 준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동의대 교수축구회 이진경 회장은 “기존 팀원들의 노쇠화로 최근 몇 년간 팀 전력이 다소 약화되었으나, 실력이 뛰어난 신임 교수들의 합류로 신구 조화를 이루며 오랜만에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전통의 강호답게 내년에도 전국 최강팀으로 군림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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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영진파워툴 강영진 대표에 명예 박사학위 수여2024-11-11 대외협력팀 417동의대, 영진파워툴 강영진 대표에 명예 박사학위 수여 제21호 명예 박사, 절삭 가공공구 유통 및 제조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 공헌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영진파워툴 강영진 대표에게 명예 공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동의대는 지난 11월 8일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한수환 총장, 강재철 대학원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교직원과 강영진 대표 및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의대 제21호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수환 총장은 수여사를 통해 “강 대표는 제조업을 뒷받침하는 절삭 가공공구의 유통과 제조를 통해 제조업 기술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정도를 걷는 기업 경영과 저소득층의 식사기금, 장학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등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오래도록 헌신했다”며 “이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강영진 대표에게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라고 밝혔다. 학위를 받은 강영진 대표는 수득사를 통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산업전선에 나섰지만, 제가 몸담은 공구 산업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기업의 기술연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술력을 키웠습니다. 젊은 학생들도 자신의 분야에서만큼은 최고가 되겠다는 각오로 도전하고 노력하기 바랍니다”라며 “미래시대 산업을 선도하며 지역의 대표 대학으로 성장한 동의대의 일원이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후학들의 면학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강영진 대표는 1980년 26세의 나이로 부일상사를 창립하여 2024년 현재 연매출 300억 이상의 절삭가공공구 유통 및 솔루션 전문기업 ㈜영진파워툴로 성장시켰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영도구청장·부산광역시 시의회·경찰청장 감사장과 부산광역시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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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경영학과,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및 장려상2024-11-11 대외협력팀 354국제관광경영학과,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및 장려상 한국마이스관광학회 등 통합학술대회에서 MICE 콘텐츠 아이디어 제안 국제관광경영학과 취업동아리 퍼플오션 학생들이 지난 11월 8일 인천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4 추계 통합학술대회(한국마이스관광학회, 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 한국무역전시학회) 대학생 아이디어 제안서 공모전’에서 우수상(1팀)과 장려상(2팀)을 수상했다. ‘융복합 MICE 콘텐츠’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쿼드라킬팀(김세훈, 임태준, 조가은, 배승희)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해로팀(이태양, 이동규, 박찬우)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유니크베뉴 지정과 관광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파이스팀(봉기원, 이미례, 황수빈)은 ‘농촌과 MICE 산업이 연계된 유니크베뉴’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취업동아리 퍼플오션의 김현지 지도교수는 “융복합 MICE를 주제로 매우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국제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의 창의력과 내용의 충실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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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경북대 사회과학연구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2024-11-11 대외협력팀 346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경북대 사회과학연구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재일한인 사회의 형성과 변천’ 주제 한일 전문가 참여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소장 이경규)와 경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신형진)은 지난 11월 8일 ‘재일한인 사회의 형성과 변천’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의대 제2인문관에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첫 번째 발표로 나선 일본 도호쿠대학 이인자 교수는 ‘재일한인 사회의 전환과 재구성’이라는 발표를 통해서 일본의 한인 사회는 민단 조직과 새롭게 형성된 한인회 조직이 앞으로 어떻게 융합해가야 할지의 문제가 남아 있으며 재일한인의 지속가능한 미래 세대를 위한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동의대 이경규 교수는 ‘외교문서를 통해 본 재일한인 차별문제’라는 주제발표에서 해방 이후 재일한인의 역사는 영주권 취득을 비롯한 취업 차별, 지문날인제도 등 수많은 재일한인 차별 문제와 싸워온 역사라고 언급하고 앞으로도 참정권 문제 등이 남아 있다고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경북대 박신규 선임연구원은 ‘기억을 기록하다’라는 발표에서 합천원폭피해자 1세와 2세의 구술증언을 분석하고 이들의 피폭후유증으로 건강 문제와 경제적 여건을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를 한일 양국 정부는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고 지적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제주대 이창익 명예교수는 ‘공덕비로 본 재일제주인의 삶’이라는 발표에서 제주도 사람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온갖 어려움 속에서 고향 제주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공적을 새긴 공덕비를 통해서 이러한 공헌 기록을 미래 세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원폭피해자후손회 이태재 회장도 토론자로 참여하여, 1945년 일본에 투하된 원폭피해자의 10% 이상(10만 명)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일본 정부는 아직도 은폐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이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에서는 ‘해방이후 재일조선인 관련 외교문서의 수집 해제 및 DB구축’이라는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경북대 사회과학연구원에서는 ‘한인 디아스포라 디지털 아카이브: 인공지능 기반 융합적 DB 구축 및 트랜스로컬리티적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한국연구재단 지원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양 연구기관은 지난 4월 26일 경북대학교에서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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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4개 대학 연합 입사지원 경진대회 개최2024-11-10 대외협력팀 435동의대, 부산지역 4개 대학 연합 입사지원 경진대회 개최 기업 인사 담당자 참여해 실제 채용과 동일한 과정으로 진행 동의대학교는 지난 11월 4일부터 9일까지 동의대,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가 참여한 ‘4개 대학 연합 모의 입사지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지역의 대표 기업 인사 담당자가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 전형, 면접 등 대회 일련의 과정을 실제 채용과 동일하게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4개 대학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서류전형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각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참가자들에게 기업 및 직무 분석과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면접 교육과 정장 대여 지원을 펼쳤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지난 9일 동의대 창의관에서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한 모의 면접을 진행했으며, 시상은 각 대학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의대 이철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채용 과정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하는지를 배우고 자신감도 얻었을 것이다”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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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원, (사)탐라문학회와 업무 협약 체결2024-11-10 대외협력팀 297대외협력원, (사)탐라문학회와 업무 협약 체결 공동연구과제 수행 및 지역사회 공헌 등 문학 인재 양성에 협력 동의대 대외협력원(원장 김치용)은 지난 7일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사)탐라문학회(회장 원종섭)와 공동연구과제 수행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학 관련 연구 및 교류 활동 △창작과 비평 등 문학 세미나 공동 개최 △창작 간행물 발행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치용 원장은 “우리나라의 문학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문학적 영감을 나누고 지식과 감성을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여 훌륭한 문학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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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피아나란초아대학교와 교류 활성화 논의2024-11-08 대외협력팀 501마다가스카르 피아나란초아대학교와 교류 활성화 논의 피아나란초아대 및 프랑스 국립귀스타브에펠대 사절단 방문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 8일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국립귀스타브에펠대학교 및 마다가스카르 피아나란초아대학교 사절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 전경란 교학부총장, 이임건 대외부총장, 차민철 대학원 영화영상콘텐츠학과 주임교수 등과 피아나란초아대 아잘랄라이나 에메 리샤르 총장, 아코토니라이니 아시나 라라이나 기술경영혁신대학장, 라코토니 시트라키니아이나 안드리아마나하파 교수, 라자피니마로 치미알라 토키 아리세트라에디 교수와 귀스타브에펠대 티에리 봉종 웹문화기술대학원 책임교수, 소피 모로 교수가 참석했다. 동의대는 2013년 프랑스 국립대학인 귀스타브에펠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매년 우리나라와 프랑스를 왕래하며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대학원 석사 복수학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귀스타브에펠대는 동의대와의 복수학위 과정을 모델로 마다가스카르 피아나란초아대와 2024년 2학기부터 석사 복수학위 제도를 신설했다. 동의대는 이번 논의를 통해 한국-프랑스, 프랑스-마다가스카르 간의 국제교류를 확대하여 3개 대학 간의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제도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및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절단은 간담회에 이어 중앙도서관과 영화학과 등의 캠퍼스 투어와 한국 문화 및 영화에 대한 특강에 참석하고 부산단편영화제와 영화의전당, 한국전자통산연구원 부산연구실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피아나란초아대학교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문화와 지식산업 중심도시 피아나란초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160명의 교수 및 연구자, 600여 명의 행정 및 기술 인력, 24,000명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공립대학교이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K-콘텐츠와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국제교류의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의 폭을 넓혀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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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학과, 한국무인항공기술시험원과 업무 협약2024-11-07 대외협력팀 399경찰행정학과, 한국무인항공기술시험원과 업무 협약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자격증 취득 등에 협력 경찰행정학과(학과장 주성빈)는 지난 6일 한국무인항공기술시험원과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의대 법정관 지역사회문제해결 리빙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찰행정학과 주성빈 학과장과 학과 교수, 한국무인항공기술시험원 배병덕 대표와 직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경찰행정학과 드론 동아리와의 교류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배병덕 대표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에서 드론의 활용 방향’이라는 주제로 이론과 실무의 연계 중요성에 대한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성빈 학과장은 “우리 사회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공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국가자격을 취득한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전, 치안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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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원, 국민연금공단 대구수성지사와 업무 협약2024-11-06 대외협력팀 289대외협력원, 국민연금공단 대구수성지사와 업무 협약 대외협력원(원장 김치용)은 지난 6일 국민연금공단 대구수성지사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연금공단 대구수성지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과 국민연금공단 이명호 대구수성지사장, 이은숙 기업지원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 및 공헌 △지속적인 연구 및 교류 활동 △청년세대의 국민연금공단제도 이해 및 신뢰 제고 △청년세대의 재무 설계 등 교육 지원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치용 대외협력원장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손을 잡고 청년세대들을 위한 사회공헌에 힘을 모으겠다”면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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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교수회, 재학생 32명에 장학금 2,400만원 전달2024-11-05 대외협력팀 607동문교수회, 재학생 32명에 장학금 2,400만원 전달 후배 위한 장학기금 조성해 2010년부터 매년 지급 동문교수회(회장 김찬룡)는 동의대 개교 47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4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재학생 32명에게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문교수회는 지난 2004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결성되어 2010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도교수 추천과 자기소개서, 성적 등을 검토하여 올해까지 약 37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3억 8천여 만원을 지급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동문교수회 소속 교수 및 장학금 수여 대상 학생 등 총 35명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동문교수회 김찬룡 회장은 “교수이기 이전에 선배의 입장으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후배들이 사회에 진출해서도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활동하길 바라며 선배들의 내리사랑을 이어받아 항상 베푸는 동의인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